| 제목 | <서환> 저점 매수세+당국 경계…0.20원↑ |
| 일시 | 2017-07-24 09: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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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저점 매수세+당국 경계…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저점 매수로 소폭 상승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39분 현재 전일보다 0.20원 오른 1,118.4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되며 1,117원선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이내 반등했다. 시장참가자들은 단기 낙폭에 따른 저점 매수세와 결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저점이 낮아짐에 따라 당국이 개입할 여지도 있다고 봤다. 이들은 다만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에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이 위로 크게 반등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날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에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빠르게 내린 데 대한 저점 매수세와 당국 개입 물량이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며 "당국이 어느 레벨에서 개입할 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설 요인이 없는 데다 유로화와 엔이 달러화에 강세여서 반등하더라도 방향이 위쪽으로 향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엔 하락한 110.89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17달러 상승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8.4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53원에 거래됐다. bykoo@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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