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위안 기준환율 또 떨어져…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
| 일시 | 2017-07-21 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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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위안 기준환율 또 떨어져…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다시 9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고시했다. 2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49위안 내린 6.7415위안에 고시했다. 지난 작년 10월 20일 이후 최저치다.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다시 미 달러화에 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0.07% 절상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이 위안화 가치의 절상 기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의 양적완화 정책 변동에 대해 "가을쯤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대비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게 됐다. 전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57% 하락한 94.253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7688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48분 현재 6.7608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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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위안, 기준환율 6.7415위안…0.0049위안↓(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