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111.8엔 찍고 112엔선으로 반등 |
| 일시 | 2017-07-19 11: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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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111.8엔 찍고 112엔선으로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트럼프케어' 무산 위기 여파에 하락한 뒤 위험자산 선호 등으로 재차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19일 오전 10시55분 현재 뉴욕 전장 대비 0.03엔(0.03%) 오른 112.08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개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해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법·ACA)를 대체하는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AHCA)의 미국 상원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여파가 이어지면서 달러-엔 환율이 하락했다. 전날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당내 반대론자가 늘어나자 성명을 통해 "실패한 오바마케어를 폐기하고 이를 즉시 대체하려는 노력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달러-엔은 개장 초반 111.85엔까지 밀렸지만, 재차 반등했다. 닛케이225지수가 위험자산 선호 현상과 함께 상승폭을 키운 데 따라 달러-엔의 하락세가 제한됐기 때문이다. 시장 참가자는 "증시 강세가 확대되며 달러-엔도 하락세가 제한되며 보조를 맞추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0%) 내린 1.1542달러를 나타냈고, 파운드-달러 환율은 0.00066달러(0.05%) 하락한 1.30292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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