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당국 "비둘기 연준+성장률 상향에 달러-원 하락" |
| 일시 | 2017-07-13 15: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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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비둘기 연준+성장률 상향에 달러-원 하락"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당국은 금융시장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한 데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결과로 달러-원이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13일 "지난달 27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통화정책 긴축) 발언 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매파적으로 얘기하던 중에 옐런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옐런 의장이 하원 증언에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은 필요하지만, 과거 인상했던 것만큼 올릴 필요는 없다고 발언하면서 미국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고, 이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다만 오늘 옐런 의장의 상원 증언도 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행이 성장률이 개선된 것으로 수정 발표하면서 원화 강세 재료가 됐다"고 덧붙였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환율 레벨이나 하락 속도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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