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이월 네고에 하락…2.50원↓ |
| 일시 | 2017-07-03 09:27:19 |
|
<서환> 이월 네고에 하락…2.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이월된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1,140원대 초중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2.50원 내린 1,141.60원에 거래됐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환율을 반영된 달러화는 방향성이 다소 아래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장 초반에 나왔고, 코스피도 조금 오르는 모양새다. 달러-엔 환율 등 글로벌 통화의 두드러진 흐름은 아직 감지되지 않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이월 네고가 나오면서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며 "다만 최근 금리 움직임 등을 보면, 리스크오프(위험자산회피)로 가고 있어서 1,140원 아래는 시도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은행 딜러도 "이월 네고가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엔 내린 112.28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7달러 밀린 1.1418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6.6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53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ddkim@yna.co.kr |
|
다음글
|
신한銀 "원화강세 유효…지표ㆍ심리 괴리로 변동성↑" |
이전글
|
<서환> 개장전 마(MAR) '파' 거래…픽싱 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