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FOMC 대기모드'에 박스권…2.10원↑ |
| 일시 | 2017-06-12 09: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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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FOMC 대기모드'에 박스권…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소폭 상승하며 1,12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원 오른 1,125.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2.80원 상승한 1,126.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제한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의 포지션 플레이가 크게 제한된 모습이다. 다만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후반에 진입하면 레벨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A 은행의 외환딜러는 "FOMC를 앞두고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지난주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장중 수급 변화 이외에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재료가 없다"고 설명했다. B 은행의 외환딜러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데다 이종통화들의 변동성도 옅어졌다"며 "FOMC에서 의미 있는 발언이 나오지 않는 한 장기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엔 내린 110.2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상승한 1.120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0.4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82원을 기록했다. js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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