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하락세…美금리인상 선반영 |
| 일시 | 2017-06-08 16: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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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하락세…美금리인상 선반영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마이너스(-) 7.90원에, 6개월물은 0.10원 오른 -3.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하락한 -1.55원에, 1개월물도 0.05원 밀린 -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이가 반영되는 스와프포인트는 최근 전 구간에서 꾸준하게 밀리고 있다. 오는 13~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기정 사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외화예금 관련 물량 등으로 공급우위 분위기가 형성된 점도 스와프포인트 하락세에 일조했다. 이날도 외화자금을 미리 확보해 놓으려는 증권사 등의 수요가 있었다. 통화스와프(CRS) 시장에서 부채스와프 등의 영향으로 6개월~1년물은 하락하지 않았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와프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계속 나오면서, 초단기물의 변동성이 좀 있다"며 "단기물이 밀리니 장기 쪽도 버티지 못하는 게 최근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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