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23.50/1,124.50원…0.60원↑ |
| 일시 | 2017-06-08 07: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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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3.50/1,124.50원…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중단 압력 의혹과 관련한 의회 증언을 앞두고 상원에 제출한 서면증언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영향이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4.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4.00원) 대비 0.60원 오른 셈이다. 코미 전 국장은 서면증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 보좌관의 러시아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미 전 국장의 이러한 증언은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상했던 범위를 넘어서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3.00~1,125.2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42엔에서 109.82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58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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