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하락…美 CPI·소매판매 대기 |
| 일시 | 2017-05-12 15: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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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하락…美 CPI·소매판매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물가·소비 관련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 소폭 하락했다. 오후 3시 17분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9엔(0.08%) 하락한 113.76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일본 수입업체의 엔화 매도·달러 매수에 상승 반전해 오전 한때 113.95엔까지 올랐으나 오름세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오전에 닛케이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자 헤지 포지션(엔화 매도)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나왔다고 전했다. 또 시간외 거래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한 점도 엔화 매수를 부르는 요인이 됐다. 한 일본 외환중개업체 관계자는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경제 지표 결과를 일단 확인하자는 분위기가 강해 거래가 저조했다"고 말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께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가 발표된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0.05엔(0.04%) 내린 123.59엔에 거래됐다. 이날 유로-엔은 123엔대 중반에서 방향성 없는 모습을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5%) 상승한 1.0864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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