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월말 네고+外人 주식 순매수…3.00원↓ |
| 일시 | 2017-05-02 09: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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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월말 네고+外人 주식 순매수…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이월 네고 물량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하락 출발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원 내린 1,134.9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징검다리 휴일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되는 가운데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또 수출경기 회복과 국내 증시 호조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수 지속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도 달러-원 환율 하락폭을 더하고 있다. A 은행 외환딜러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부담감에 주식 및 외환시장에서 적극적인 매매로 연결되지 못하고 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수출 호조 등으로 대내 펀더멘털 강화에 따른 추가 하락 압력이 있지만 워낙 거래량이 작아 변동성은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B 은행 외환딜러는 "미 경제지표 부진에 글로벌 달러화 상승폭이 제한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만나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히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감소했다"며 "FOMC를 앞둔 관망세도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를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엔 상승한 111.8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009달러 상승한 1.0907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4.0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은 1위안당 164.41원에 거래됐다. hj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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