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3일 연속 위안화 절상…트럼프發 달러약세 반영 |
| 일시 | 2017-04-13 11: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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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일 연속 위안화 절상…트럼프發 달러약세 반영 위안화 0.42% 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달러화에 0.42% 절상하며 3거래일 연속 절상 기조를 이어갔다. 13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289위안 내린 6.865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42%가량 올린 것이다. 위안화가 절상된 것은 미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고, 전날 역내 위안화가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지수는 전날 0.57% 하락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도 전장보다 0.16% 하락한 6.8922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위안화 강세 압력이 높아지면서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도 이날 6.87위안대까지 하락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가진 인터뷰에서 "달러가 지나치게 강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트럼프는 "달러가 너무 강해지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이는 내 잘못이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신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달러 강세는) 타격을 준다. 궁극적으로 타격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에 달러화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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