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36.50/ 1,137.50원…2.85원↑ |
| 일시 | 2017-04-08 09:18:28 |
|
NDF, 1,136.50/ 1,137.50원…2.8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혼재된 성격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 속에 상승했다. 이목이 집중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는 당장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7.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4.50원) 대비 2.8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3.00~1,137.2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61엔에서 111.0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91달러를 나타냈다. 지난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날씨 영향으로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았지만, 실업률은 10년 래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혼재된 양상을 보였다. 3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치는 9만8천 명(계절 조정)이었다. 시장 전망 17만5천 명~18만5천 명 증가를 대폭 밑돌았다. 실업률은 4.5%로 전망치 4.7%를 하회했다. 미국과 중국의 두 정상은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양국 관계에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도널드 트럼프), "많은 공통의 이해에 도달했다"(시진핑)고 언급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뉴욕 프린스턴클럽에서 "경제 상황이 도와준다면 올해 후반이나 내년 어느 시점에 자산 정상화를 시작할 것"이라며 "매우 점진적인 절차일 것이고, 자산이 줄겠지만 2008년 금융위기 전 수준 같이 아주 낮지는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더들리 총재는 자산축소가 시작되면 기준금리 인상은 잠시 중단될 수 있다며, 자산을 축소하는 것은 대출 비용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ddkim@yna.co.kr |
|
다음글
|
<뉴욕환시-주간> 또 다른 '트럼프 불확실성' 고조 |
이전글
|
미 3월 고용 9만8천명 증가..실업률 10년래 최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