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리스크오프 해소에 상승폭 반납…0.50원↑ |
| 일시 | 2017-04-07 13:3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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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리스크오프 해소에 상승폭 반납…0.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험자산회피(리스크오프) 분위기가 수그러들면서 1,130원대 초중반으로 내려섰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0.50원 오른 1,133.7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으로 강해진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어느 정도는 해소된 상황이다. 오전 한때 1,140.00원까지 올랐던 달러화는 오후 들어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전일 종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엔 환율이 밀렸다가, 다시 오르면서 달러-원 환율도 내렸다"며 "미국 국방부가 일회성 이벤트라고 말해주면서 안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어제부터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인데, 그 부분은 지속하고 있다"며 "미ㆍ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대책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상승은 좀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1,130원 정도는 지지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7엔 하락한 110.5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001달러 오른 1.0645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5.3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4.47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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