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부 "美 FOMC 앞두고 모니터링 강화…적기 대응" |
| 일시 | 2017-03-10 08:5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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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FOMC 앞두고 모니터링 강화…적기 대응"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정부는 다음 주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주요 글로벌 이벤트에 대비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적기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10일 오전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다음 주 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고 다음 달 프랑스 대선이 예정돼 있는 등 주요 정치·금융 이벤트가 예정돼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중심으로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필요시엔 시장안정조치 등 적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이달 미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하는 가운데 대선 이후 주가상승, 금리상승, 달러화 강세 기조가 지속하고 있다고 국제금융시장을 진단했다. 글로벌 증시가 미 대선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미국 경제의 탄탄한 성장세와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등으로 달러화도 강세를 보인다는 뜻이다. 지난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국내 금융시장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수출 회복세와 외국인 자금 순유입 등으로 주가 상승세가 지속하고 달러화 강세로 달러-원 환율은 소폭 올랐고,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wkpack@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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