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월말네고 기대에 1,130원 공방…4.50원↓ |
| 일시 | 2017-02-24 09: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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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월말네고 기대에 1,130원 공방…4.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개장 초 1,130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0원 하락한 1,132.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화는 5.30원 내린 1,13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상황을 고스란히 반영해 1,130원대 초반까지 단숨에 하락했다. 이미 시장은 1,120원대 재진입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전일 공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월 의사록 내용을 두고 유럽과 뉴욕 금융시장이 뒤늦게 반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월말을 맞이한 네고 물량이 최근 연이어 나오며 달러화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A 은행의 외환딜러는 "의사록이 마감 직전에 발표돼 어제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으나 재평가가 진행되며 달러화를 끌어내렸다"며 "월말을 맞이해 네고 물량도 있어 장중 수급 변동성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B 은행의 외환딜러는 "현재의 낙폭은 NDF 시장만을 반영한 결과"라며 "최근 오후 들어 네고 물량이 집중됐던 것을 생각하면 장중 1,120원을 터치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엔 내린 112.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10달러 하락한 1.058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5.6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48원을 기록했다. js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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