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50.50/ 1,151.50원…5.60원↑ |
| 일시 | 2017-02-10 07: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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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50.50/ 1,151.50원…5.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제안 발표를 언급한 영향에 상승했다. 친 성장정책에 대한 기대가 되살아난 셈이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51.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5.80원) 대비 5.6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3.00~1,151.9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17엔에서 113.25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57달러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 항공사 경영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제거하겠다고 되풀이하면서, 세제안 발표 계획을 공개했다 트럼프는 "미 기업에 대한 전체 세금 부담을 낮추는 것은 큰 건이고 잘 진행되고 있다"며 "세금 측면에서 경이로운 것을 다음 2~3주 내에 발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여파로 채권을 팔고 주식을 사는 리플레이션 거래가 촉발됐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최고가로 마감하고 미 국채 금리도 뛰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도 강세로 반응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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