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에셋 수요에 단기물 하락 |
| 일시 | 2017-02-09 16: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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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에셋 수요에 단기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물량이 단기물을 위주로 몰리면서 전 구간이 동반 하락했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내린 마이너스(-) 6.6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30원 내린 -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15원 하락한 -1.10원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하락한 -0.4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에셋스와프 실물량으로 전 구간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부터 3개월물을 중심으로 오퍼 물량이 가중됐고 이후 다른 구간에서도 물량이 출현했다. 해외투자 자산운용사들의 롤오버 수요가 단기물 구간에 물량 부담을 더하면서 스와프포인트 하락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오전부터 3개월 구간에서 다른 기간물에 비해 에셋스와프 물량이 집중됐다"며 "오후 들어 일부 비드가 유입되는 모습이었으나 다른 구간에서도 에셋 물량이 등장하면서 전 구간이 밀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장이었고 상반기 안에 보험사 환헤지 규제 완화 이슈가 있어 선제적으로 에셋스와프 부담이 더 실리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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