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본, 독일 제치고 美 무역적자국 2위…美日 회담 앞두고 부담 |
| 일시 | 2017-02-08 09: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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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일 제치고 美 무역적자국 2위…美日 회담 앞두고 부담 日언론 "정상회담서 무역 불균형 논의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작년 미국 상품 무역에서 대일본 적자 규모가 689억 달러(약 79조 원)에 달해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 일본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가 7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해 무역적자는 5천22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이후 최고치로, 2015년 5천3억6천만 달러보다 0.4% 확대됐다. 상품 수지가 7천500억7천만 달러 적자였고 서비스 수지가 2천478억2천만 달러 흑자였다. 상품 무역에서 대일본 적자 규모는 2015년과 비슷한 689억 달러를 기록해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중국, 독일에 이어 3위였으나 한 단계 올랐다. 자동차 관련 적자가 2015년 489억 달러에서 526억 달러로 대폭 늘어났다. 대일본 적자가 전체 미국 상품수지 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9%다. 대중국 적자 규모는 3천470억 달러로 집계됐다. 대중국 적자는 전년 대비 5.5% 감소했으나 전체 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6%로 가장 컸다. 대독일 적자는 전년대비 13.3% 감소한 649억 달러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NHK는 오는 10일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불균형 시정을 요구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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