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달러-원 반등에 일부 되돌림 |
| 일시 | 2017-02-07 16: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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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달러-원 반등에 일부 되돌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급락세가 진정됨과 동시에 반등하면서 전 구간에서 동반 상승했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6.5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오른 -2.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상승한 -0.95원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상승한 -0.35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의 급락세가 주춤하자 최근의 하락폭을 일부 되돌렸다. 최근 현물환율과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한 만큼 달러화가 큰 폭으로 반등한 데 동조했다. 에셋스와프 물량 강도도 강하지 않아 스와프포인트 하단이 지지됐다. 다만 수급상으로 여전히 오퍼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점은 스와프포인트 오름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장 막판에는 일부 포지션 정리로 상승분이 되밀리기도 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오랜만에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서 스와프포인트도 연동하는 모습"이라며 "달러화 반등으로 기대 심리가 강해지면서 스와프 시장으로도 비드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그는 "스와프포인트가 그간 많이 하락해 저점 매수 심리도 강해졌다고 본다"면서도 "여전히 수급상으로는 셀 방향이라 장 막판 특히 6개월 구간에서 비드 접수된 것이 되돌려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도 "달러-원 환율이 올라가면서 아웃라이트 스팟 관련 물량이 나왔다"며 "최근 하락폭이 커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비드가 유입됐고 에셋스와프 물량이 비교적 약했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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