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37.50/1,138.50원…9.25원↓(재송) |
| 일시 | 2017-02-06 07: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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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37.50/1,138.50원…9.2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하면서 1,140원대를 하향 돌파했다. 1월 미국의 임금 상승률이 부진해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희석된 데 영향을 받았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3일(현지시간) 1,138.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7.60원) 대비 9.25원 하락한 셈이다. 1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자 수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나 실업률과 임금 상승률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부각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증가량이 22만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월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3센트(0.12%) 오른 26.00달러를 나타냈다. 월가 전망치는 0.3% 증가였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지표 발표 후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6월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일 69%에서 63%로, 3월 인상 가능성은 18%에서 4%로 낮춰 반영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4.50~1,148.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13엔에서 112.61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82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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