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월초 달러공급에 전 구간 상승 |
| 일시 | 2017-02-01 16: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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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월초 달러공급에 전 구간 상승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월초 달러 자금 사정 개선에 전 구간에 걸쳐 상승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개월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05원 오른 마이너스(-) 0.30원에, 3개월물도 0.05원 상승한 -0.7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만기 6개월 영역과 1년 영역은 0.10원과 0.10원씩 뛰어 -1.90원과 -6.3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날 초단기물인 탐넥(T/N·tomorrow and next)이 파 수준(0.00원)으로 오르면서 FX 스와프포인트도 단기와 장기물 모두 전일보다 회복했다. 월말을 넘기고 달러 자금 사정이 나아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오후 들어 에셋 스와프 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기도 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딜러는 "요즘에는 워낙 초단기물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초단기 물이 정상화되면서 시작 분위기 자체가 올라왔고 그동안 조용하던 매수(비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그렇더라도 지속 오를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내다봤다. 다른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어제는 월말이라 약했는데, 하루 짜리가 회복하면서 전반적으로 소폭 반등한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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