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상승…결제 수요 유입 |
| 일시 | 2016-12-28 15: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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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상승…결제 수요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8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상승했으나 폭은 크지 않았다. 오후 3시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0엔(0.09%) 오른 117.55엔을 나타냈다. 간밤 소비자신뢰지수 등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덕에 달러 매수·엔화 매도가 우세했다. 여기에다 일본 수입업체의 엔화 매도마저 겹치면서 달러-엔은 오전 한때 117.73엔까지 상승 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 상승 재료가 나오지 않은 영향에 환율 오름세는 둔화됐다. 연말 시장참가자들의 부재로 거래가 많지 않았다. 노무라의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전략가는 "오늘 달러 강세(엔화 약세)는 미국 지표 호조 때문"이라며 "일본 시장 펀더멘털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엔화 약세"라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만 달러에 약세를 나타낸 점을 볼 때 해외 펀드들이 엔화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0019달러 오른 1.0474달러를, 파운드-달러는 0.00195달러 상승한 1.22903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달러-달러도 0.7210달러로 0.0029달러 올랐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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