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200원대 턱걸이 지속…2.10원↓ |
| 일시 | 2016-12-26 09: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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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200원대 턱걸이 지속…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하락하며 1,200원대에 턱걸이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원 내린 1,200.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화는 1.50원 하락한 1,201.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8 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으로만 33.30 오른 데 대한 부담이 여전한 모습이다. 올해 마지막 거래 주간을 맞이해 거래가 한산한 것도 한 몫 했다. 달러-원 환율이 단기 급등한 데 따른 외환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는 것도 시장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를 제한하고 있다. A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9개월 만에 1,200원대를 돌파했는데 외환 당국도 종가를 1,200원대에 끝내기엔 부담일 것"이라며 "지난주에 이어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B 은행의 외환딜러는 "장이 한산한 가운데 변동성도 제한돼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네고물량 이외의 변수는 아직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8엔 내린 117.2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5달러 상승한 1.045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3.5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2.60원에 거래됐다. js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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