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월 무역수지 80억弗…수출 2.7%↑, 석달만 증가 |
| 일시 | 2016-12-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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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무역수지 80억弗…수출 2.7%↑, 석달만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우리나라 수출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1월 무역수지는 약 80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7% 늘어난 454억9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금액은 작년 7월 이후 월간 최대치다. 수입은 10.1% 늘어 374억9천100만달러로 집계됐고 무역수지는 80억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품목별로 선박과 무선통신기기를 제외한 11개 품목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對) 베트남·아세안·중동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고 중국과 미국·인도·CIS 수출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앞서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8일 국내 은행과 증권사 7곳의 수출입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11월 수출은 451억8천만 달러, 수입은 359억9천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91억8천900만 달러였다. wkpack@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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