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6-11-30 10:5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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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2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 12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267달러 - 12월 레인지 상단 평균: 1.0667달러 - 12월 저점: 1.0000달러, 고점: 1.0900달러 (단위: 달러) ┌───────┬───────┬───────┬──────┬──────┐ │ │ 12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삼성선물 │ 1.00~1.03 │ 1.06 │ 1.03 │ 1.07 │ │전승지 연구원 ├───────┴───────┴──────┴──────┤ │ │ 12월 유로화는 이탈리아 국민투표 부결 가능성과 유럽중앙은 │ │ │행(ECB)의 양적완화(QE) 연장 발표 가능성, 미국 연방준비제도│ │ │(연준·Fed)의 금리 인상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저점인 1.04달│ │ │러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 │ 그러나 최근 가파른 하락에 따른 기술적 부담과 미 연준의 12│ │ │월 금리 인상 확인 후 미국 달러화 차익실현 집중 가능성 등으│ │ │로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 │ │ 이탈리아 국민투표 부결 시 탈(脫) 유럽연합(EU) 여론 확산 │ │ │우려와 이탈리아 은행권 파산 위험이 점증하며 유로화에는 하 │ │ │락 압력이 가중될 듯하다. │ │ │ 내달 8일 ECB 회의에서는 채권매입 기간 연장을 발표할 가능 │ │ │성이 크다. │ │ │ 다만 나쁘지 않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기 여건과 │ │ │레벨 부담은 유로화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 ├───────┼───────┬───────┬──────┬──────┤ │산업은행 │ 1.04~1.09 │ 1.09 │ 1.06 │ 1.04 │ │강태욱 과장 ├───────┴───────┴──────┴──────┤ │ │ 11월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정책 기대감 │ │ │이 자산 재배분 및 재평가를 야기해 시장에 큰 변동성이 나타 │ │ │났으며, 미국-유로존 간 통화정책 다이버전스가 더욱 주목받게│ │ │ 됨에 따라 유로화는 작년 말 미 금리 인상 전후 시점의 저점 │ │ │을 경신하기도 했다. │ │ │ 현재 미 경제의 펀더멘털 개선, 경제심리 개선, 시장금리 상 │ │ │승 등으로 미 통화정책의 방향성은 윤곽을 나타낸 것으로 보이│ │ │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금리 인상 '속도'에│ │ │ 대한 전망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 │ 반면 유로존의 마이너스 금리 및 2차 목표물 장기대출 프로그│ │ │램(TLTRO II) 집행에 따른 신용확대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 │ │지 않고 있어 ECB에서는 12월 회의에서 현 통화정책을 유지할 │ │ │것으로 예상되고, 무리한 테이퍼링(QE 축소) 시도는 힘들 것으│ │ │로 예상되는 만큼 통화정책 다이버전스에 따른 유로-달러 움직│ │ │임은 더욱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 │ │ 다만 12월 FOMC 이후에는 차익실현, 과매도에 따른 신규 롱포│ │ │지션 유입 등에 1.09달러 수준까지의 반등이 예상되나, 전반적│ │ │으로 무거운 움직임은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 │ 또한, 이탈리아 개헌투표와 이탈렉시트(이탈리아의 유로존 탈│ │ │퇴) 움직임, 오스트리아 대선, 내년 3월 네덜란드 대선과 5월 │ │ │프랑스 대선, 8월 독일 총선 등 정치 이벤트와 내년 초 시작될│ │ │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협상 등이 │ │ │유로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하며 향후 유로화 움직임 │ │ │을 더욱 무겁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그간 경기부양을 위하여 통화정책에 집중하였던 ECB는 일본은│ │ │행(BOJ) 사례처럼 변칙적 통화정책 혹은 재정정책으로 확대될 │ │ │가능성이 있는 만큼 EU 내 각국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재정 │ │ │건전성이 약한 국가들의 부채 위험 우려는 유로화를 더욱 무겁│ │ │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 ├───────┼───────┬───────┬──────┬──────┤ │신한은행 │ 1.04~1.08 │ 1.04 │ 1.08 │ 1.12 │ │이창현 대리 ├───────┴───────┴──────┴──────┤ │ │ 11월 미 대선에서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 │ │ │가 당선되자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글로벌 캐리 자금 회수 가 │ │ │능성을 반영하며 유로화는 한때 1.1299달러까지 상승하였다. │ │ │ 하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연설을 기점으로 미 재정정책 확대 │ │ │가능성이 부각되고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며 11월 말까지 유│ │ │로-달러가 1.05달러 선까지 하락하는 미 달러화 강세 랠리가 │ │ │펼쳐졌다. │ │ │ 브렉시트에 이어 미 대선에서도 포퓰리즘이 득세한 흐름 속에│ │ │ 유로존은 12월 초 이탈리아 국민투표를 시작으로 프랑스와 독│ │ │일 대선이라는 큰 정치적 이벤트들을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 │ │ │다. │ │ │ 일련의 이벤트들에서 유로존 내 포퓰리즘 확산 가능성이 커질│ │ │ 경우 유로화가 꾸준한 약세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 │ 또한, 12월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재정부양 계획이 더 구체적 │ │ │으로 드러날 것이고, 미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인 │ │ │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미 달러화 측면에서도 유로화│ │ │의 약세가 예상된다. │ │ │ 유로화가 반등할 수 있는 요인으로 ECB의 채권매입 축소 시사│ │ │ 가능성을 꼽을 수 있지만, 대외적인 ECB의 스탠스는 여전히 │ │ │완화적인데다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채권매입 프로그램 기간 │ │ │연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단기 반등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 │ │ 따라서 12월 유로화는 다양한 약세 요인들이 부각되면서 2015│ │ │년 3월 저점인 1.0460달러 하향 돌파 시도가 예상되며, 유로존│ │ │ 내 정치 리스크가 부각되는 정도에 따라 추가 하락도 염두에 │ │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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