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이틀째 절상 고시…0.22%↑ |
| 일시 | 2016-11-29 10: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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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이틀째 절상 고시…0.22%↑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이틀간 절상 고시됐다. 29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53위안 내린 6.888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0.22% 올린 것이다. 인민은행은 이틀 연속 위안화 가치를 올렸다. 이틀간 위안화는 0.40%가량 절상됐다. 이는 미 달러화 가치가 차익실현 매물에 조정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지수는 이틀간 0.49%가량 하락했다. 앞서 이강(易綱) 인민은행 부행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위안화는 세계 통화 가운데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위안화의 변동성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며 촉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 달러화의 향후 움직임은 불확실하다며 시장의 기대심리가 바뀌어 달러화의 하락을 촉발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부총재는 "중국 경제가 회복되고, 제도 개혁이 기업 환경을 개선하면, 중국을 떠났던 자본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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