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말레이시아 금리동결…환시 개입 지속 시사(상보) |
| 일시 | 2016-11-23 16: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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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금리동결…환시 개입 지속 시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23일 정례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로 유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원이 금리동결을 점쳤었다. 중앙은행은 통화 완화 정도가 정책 스탠스에 부합하며, 현 정책 기조로 경제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주요 교역상대국의 수요 부진이 수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물가는 예상 범위인 2~2.5%의 하단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내년 물가는 낮은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으로 안정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자국 통화 급락을 방어하기 위해 환시 개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중앙은행은 "시장 유동성이 풍부하다"면서도 "자국 외환시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달러) 유동성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링깃화 가치가 급락하자 중앙은행은 지난 주 환시에 개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후 4시 21분 현재 달러-링깃 환율은 0.88% 급등(링깃 가치 하락)한 4.4438링깃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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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앙은행 "과도한 환율 변동 막기 위해 개입할 것"(상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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