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원 재정환율, 7개월만에 1,060원 하회 |
| 일시 | 2016-11-23 13: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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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원 재정환율, 7개월만에 1,060원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엔-원 재정 환율이 지난 4월 이후 약 7개월만에 1,160원 밑돌았다. 23일 연합인포맥스 재정환율 일중추이(화면번호 6429)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엔-원 환율은 100엔당 1,159.50원이었다. 오전 한때 1,053.94원까지 밀렸던 엔-원 재정환율은 점차 달러-원 환율 상승에 따라 1,060원선 근처까지 올라왔다. 1,050원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4월28월(1,052.28원) 이후 약 7개월만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프럼트가 당선되고 달러-엔 환율 상승 속도가 달러-원 대비 가파르면서 재정환율이 떨어지게 됐다. *그림1* 이날 엔-원 환율이 근래 몇개월간의 하단이었던 1,060원선을 하회했지만 일본과의 수출경쟁력 측면에서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시장참가자는 "달러 대비 엔화와 원화간의 절하 속도 차이 때문"이라며 "유의미하지 않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정성윤 현대선물 연구원은 "그동안 엔-원은 박스권에 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지만, 1,050원 밑으로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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