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0.15% 추가 절하…2008년 6월 이후 최저(상보) |
| 일시 | 2016-11-17 10: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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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0.15% 추가 절하…2008년 6월 이후 최저(상보) 위안화, 10거래일 연속 절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0.15% 추가 절하 고시됐다. 1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00위안 올린 6.869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전날보다 0.15%가량 내린 것이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06)에 따르면 이날 기준환율에서 위안화 가치는 2008년 6월 24일 고시된 6.8736위안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위안화는 10거래일 연속 절하됐다. 해당 기간 위안화 가치는 1.78% 떨어졌다. 이달 들어 위안화는 1.55% 하락해 전달 하락률 1.29%를 넘어섰다. 지난 10~11월 하락률만 2.87%에 달했다. 올해 미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하락률은 5.78%에 달해 작년 하락률 6.12%에 육박했다. 중국외환거래센터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2분 현재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8715위안 근처에서 거래됐다. 이는 전날 거래 마감가인 6.8700위안보다 위안화 가치가 0.02% 하락한 것이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6.8820위안에서 거래됐다. 전날 역외 달러-위안은 6.89위안을 돌파한 6.8959위안까지 치솟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지수는 뉴욕 시장에서 한때 100.53을 기록해 200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도 달러지수는 100을 웃돌았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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