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6.82위안 돌파 고시…7년래 최저 |
| 일시 | 2016-11-14 10:46:43 |
|
위안화, 6.82위안 돌파 고시…7년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 기준환율이 달러당 6.82위안을 넘어섰다. 14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76위안 올린 6.829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를 0.26%가량 내린 것이다. 이날 달러-위안은 2009년 9월 9일(6.8292위안) 이후 최고치로 고시됐다. 이로써 위안화 가치는 7년래 최저로 떨어졌다. 전장인 지난 11일 역내 달러-위안은 6.8155위안으로 마감했으며, 이날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8179위안 근처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역외 시장에서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0분경 달러-위안은 6.8335위안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11일 역외 달러-위안은 6.84위안을 돌파한 6.8495위안까지 치솟은 바 있다. 위안화는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미 달러화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지수는 전장 뉴욕대비 0.63% 오른 99.675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2월 1일(99.703) 이후 최고치다. ysyoon@yna.co.kr |
|
다음글
|
구로다 "BOJ, 엔화 움직임이 경제에 끼치는 영향에 매우 관심" |
이전글
|
<인터뷰> 무디스애널리틱스 "트럼프發 원화 약세 잦아들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