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급등 |
| 일시 | 2016-11-09 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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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 가치가 역내외 시장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 달러화에 대해 급등했다. 9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12시 51분 현재 중국 외환교역중심에 따르면 역내 달러-위안은 전장보다 0.019위안 하락한 6.7610위안에서 거래됐다. 전날 역내 거래 마감가인 6.7800위안보다 위안화 가치가 0.28%가량 오른 것이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도 이 시각 전장 뉴욕대비 0.0217위안 하락한 6.7758위안을 나타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전장 뉴욕대비 0.32%가량 오른 것이다. 이날 오전 6시 32분경 역외 달러-위안은 6.8001위안까지 올라, 위안화는 역외 기준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으나, 오후 들어 분위기는 크게 반전했다.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 달러화 가치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달러지수는 이 시각 1.73% 이상 하락해 96.26 근처에서 움직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15위안 올린 6.783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의 달러 강세를 반영해 위안화 가치를 0.02%가량 내린 것이다. 이날 역내 환율은 기준환율보다 0.32%가량 더 낮았다. 이는 그만큼 역내 위안화 가치가 기준환율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얘기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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