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1,144원대 딜미스…합의 취소 |
| 일시 | 2016-11-07 09: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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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1,144원대 딜미스…합의 취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정상가보다 다소 괴리된 수준에서 체결되는 딜미스가 발생했다. 이날 개장 후 9시 23분경 달러화는 정상가보다 5원 가까이 괴리된 1,144.20원에서 주문이 두 건 체결됐다. 환시는 전일 종가 대비 3.40원 하락한 1,14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그림1* <달러-원 환율 틱차트> 이는 딜미스에 따른 것으로 합의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달러화는 해당 거래 이후 개장가 수준으로 돌아와 1,140.40원에서 거래가 체결됐다. 현재 고가는 1,140.80원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1,140.20원 의도였는데 1,144.20원으로 가격을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이미 합의 취소돼 고점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오전 9시 39분 현재 달러화는 1,140원대 초반에서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해 등락하고 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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