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금리인상 경계 속 달러자금 부족 |
| 일시 | 2016-10-26 16: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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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 금리인상 경계 속 달러자금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계가 고조된 가운데 달러 자금 부족 상황이 이어져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내린 마이너스(-) 2.1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20원 내린 -0.3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하락한 0.35원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하락한 0.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프는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 연내 금리 인상 부담이 고조돼 하락세를 이어갔다. 원화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한 영향도 반영됐다. 월말이 다가오면서 에셋스와프 물량이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외화예금 관련 물량으로 단기물을 포함한 스와프포인트가 전반적인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상당히 많이 나왔고 미국 금리 인상 경계가 지속돼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며 "단기 자금 쪽에서도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달러 외화예금이 빠져나가면서 단기자금 시장에서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바이 앤 셀(Buy and sell)' 수요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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