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절하 재개…역외 위안화 올해 최저치에 근접 |
| 일시 | 2016-10-21 10: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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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하 재개…역외 위안화 올해 최저치에 근접 위안화 0.37% 추가 절하…2010년 9월 10일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2010년 9월 이후 최저치로 고시되면서 위안화 절하 추세가 재개됐다. 2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247위안 올린 6.755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0.37% 내린 것이다. 위안화는 이로써 2010년 9월 10일 기록한 6.7625위안 이후 최저로 고시됐다. 이는 전날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에 따른 미 달러화 강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달러지수는 전날과 이날 '98'을 넘어서 올해 3월 초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2분 현재 미 달러지수는 98.375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이날 전장대비 0.0093위안(0.13%) 오른 6.7554위안 근처에서 움직였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한 것으로 이날 역외에서 위안화는 올해 최저치인 지난 1월 7일 기록한 6.7583위안(연합인포맥스 데이터 기준)에 육박했다. 역내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이 시각 6.7485위안을 기록해 전날 마감대비 0.0089위안 올랐다. 이는 그만큼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 것으로 역내에서도 위안화는 2010년 9월 이후 최저로 하락했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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