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25.00/1,126.00원…4.25원↓ |
| 일시 | 2016-10-19 07: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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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5.00/1,126.00원…4.2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점이 부각되면서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기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5.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9.40원)보다 4.2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4.60~1,127.5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3.99엔에서 103.84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79달러를 나타냈다. 뉴욕장에서는 헤드라인인 9월 미국 CPI가 휘발유와 렌트비 상승 영향으로 올랐지만, 근원 CPI가 예상치를 하회한 점이 더 주목받았다. 미국 9월 CPI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전월 대비 0.3%(계절 조정치)의 상승률을 보였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1% 올랐다. 예상치 0.2%를 밑돌았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69.1%로 반영했다. 전일에는 69.5%였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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