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위안화 절상 고시…추가 절하 '불가피' |
| 일시 | 2016-10-18 10: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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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절상 고시…추가 절하 '불가피'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상 고시한 가운데 추가 절하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의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국경절 연휴 이후 인민은행이 고시한 달러-위안이 이전에 당국이 방어해왔던 6.70위안을 돌파했다며 인민은행의 이러한 변화는 위안화의 추가 약세를 용인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을 전날보다 0.0076위안 내린 6.730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0.11% 올린 것이다.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 가치를 6년래 최저인 달러당 6.7379위안까지 내려 고시해 위안화 약세 심리를 부추겼다. 이달 위안화는 7거래일 중 5거래일간 약세로 고시됐다. 코메르츠방크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되고 있어 위안화의 추가 약세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날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오전 한때 6.7494위안까지 치솟았으며, 역내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4분 현재 6.7355위안 근처에서 움직였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은 현지시각 4시 30분 마감 기준 6.7396위안을 나타냈다.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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