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롱심리 확대+삼성電' 영향…5.90원↑ |
| 일시 | 2016-10-17 09: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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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롱심리 확대+삼성電' 영향…5.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상승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90원 오른 1,138.00원에 거래됐다. 최근 매파적 발언을 이어온 스탠리 피셔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부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부터 위쪽을 향했다. 여기에 지난주까지 달러-원 급등세를 이끌어온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영향이 이번 주에도 이어지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140원대를 뚫긴 어렵겠지만, 장중 내내 1,130원대 후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A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의 상승추세가 주 초반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주말 동안 발표된 환율보고서는 영향이 없지만, 매파적 성향의 연준 의원의 예정된 연설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B 은행의 외환딜러는 "삼성전자 이슈를 시작으로 시장에 롱 심리가 확대하고 있다"며 "당분간 1,130원대 후반의 거래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엔 내린 104.1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096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92.9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84원에 거래됐다. js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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