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약세로 中 자본유출 우려↑…엔高 초래 가능성" |
| 일시 | 2016-10-12 14: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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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약세로 中 자본유출 우려↑…엔高 초래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위안화 가치 추락이 간접적으로 엔화 강세를 초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2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60위안 높은 6.7258위안에 고시했다. 지난 2010년 9월 14일 이후 약 6년1개월 만에 최고치(위안화 가치 기준 최저치)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의 우치다 미노루 애널리스트는 위안화 약세가 중국 수출 측면에서는 호재지만, 해외자본 유출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금까지 중국 당국은 위안화 약세 국면에서 자본 규제를 통해 자본유출을 막아왔지만,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통화 편입으로 자본 규제를 완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치다 애널리스트는 "지속되는 위안화 약세는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 심리를 부추기고 이는 달러 대비 엔화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며 "파운드도 약세를 타고 있어 리스크 회피성 엔화 매수가 나오기 쉽다"고 예상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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