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위안화 SDR 편입 후 이틀 연속 절하 |
| 일시 | 2016-10-11 13:4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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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SDR 편입 후 이틀 연속 절하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편입이 완료된 뒤 중국이 이틀 연속 위안화를 절하했다. 11일 인민은행은 전일 대비 0.13% 절하한 6.7098위안의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고시했다. 전일 위안화를 0.34% 절하한 인민은행은 이틀 연속 위안화 가치 하락을 허용했다. 위안화 가치는 2010년 9월 이후 최저치다. 가오 치 스코티아뱅크 연구원은 자금 유출 압력이 강해지면서 위안화 절하 압력이 더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6.7위안보다 높은 수준의 기준환율을 계속 고시하면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쳐 환율이 6.8위안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인민은행은 시장의 기대 심리를 통제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티아뱅크는 위안화의 안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런저핑(任澤平) 방정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인 위안화 절하와 자본 유출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현재 외환보유액 규모가 커 중국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현재 중국은 자본 시장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아 대규모 자본 유출과 악의적인 공매도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j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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