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IC 올해 투자 수익률 5.56%…대체투자 13.4%로 확대 |
| 일시 | 2016-10-11 11: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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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올해 투자 수익률 5.56%…대체투자 13.4%로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올해 5% 넘는 투자 수익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KIC는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보고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연초 대비 투자 수익률이 5.56%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3.00%를 기록한 데서 플러스(+) 수익률로 전환한 것이다. 또 최근 5년간 총자산 수익률은 3.38%, 최초 투자 이후 8월 말 기준 연환산 수익률도 3.58%로 나타났다.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 수익률은 8월까지 6.22%를 기록 중으로 운용기준 대비 76bp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5년간 연환산 수익률은 3.33%로 운용기준을 55bp 웃돌았고, 최초 투자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4.22%로 운용기준을 20bp 초과했다. 헤지펀드·사모주식·부동산 등 대체자산 수익률은 최초 투자 이후 6.54%를 나타냈다. 헤지펀드는 5.72%, 사모주식 4.80%, 부동산 7.57%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최초 투자 대비 38%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oA에 대한 8월 현재 투자원금은 18억9천만달러지만 순자산 가치는 11억3천만달러에 머물렀다. 자산 배분 현황을 보면 전통자산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85.6%를 차지했다. KIC는 대체투자 비율을 작년 기준 12.4%에서 2020년까지 2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올해 8월 기준 대체자산의 투자비율도 13.4%로 작년보다 늘었다. KIC는 "장기 기대수익률이 높은 대체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되 사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IC는 7억달러 수준인 국내 운용사에 대한 자산위탁 규모도 2배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wkpack@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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