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오퍼 우세 |
| 일시 | 2016-10-04 16:09:14 |
|
FX스와프,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오퍼 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데 따라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개월물의 경우 단기 오퍼 공백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가 맞물리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외화자금시장에서 4일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마이너스(-) 1.20원에,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2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내린 0.4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의 경우 전 거래일보다 0.05원 오른 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미국 제조업 지표 호조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더해 도이체방크 우려 등 달러 보유 유인이 커진 상황에서 '바이 앤 셀(buy and sell, 달러 받고 원화를 지급)' 물량도 증가했다. 1개월물의 경우에는 소폭 상승했다. 지난달 말 나왔던 국민연금 에셋스와프 물량이 소화되고 매도 물량 부담이 약화된 반면 정책성 비드와 NDF 시장 참가자들의 일부 매수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다시 미국 금리 인상 이슈가 들썩 거리면서 오퍼 물량이 우세했다"며 "자산운용사 등의 에셋스와프 물량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수출업체 네고도 많아서 1개월물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1개월물 상승은 당국의 정책성 비드라고 본다"며 "지난달 말에 나왔던 연기금 매도 물량이 물러선 가운데 당국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
|
다음글
|
파운드, 1985년래 최저…브렉시트 우려 재점화 |
이전글
|
파운드-달러 장중 1.2764달러로 추락…1985년래 최저<다우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