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도이체방크發 리스크오프 확산…5.80원↑ |
| 일시 | 2016-09-30 09: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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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도이체방크發 리스크오프 확산…5.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도이체방크발 유럽 금융시스템 우려로 리스크 오프 심리가 강화하며 장초반 상승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80원 상승한 1,104.50원에 거래됐다. 일부 헤지펀드가 도이체방크에 대한 포지션을 축소했다는 소식에 진정되던 유로존 금융시스템 우려가 재차 부각돼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A 은행 외환딜러는 "도이체방크발 리스크가 커져 스위스 프랑 강세, 엔화 약세폭 축소 등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원화 약세 조정이 일어나고 있다"며 "연준 의원들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시사 발언도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B 은행 외환딜러는 "국내에서도 외국인 투자자 자금유출이 일어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강하게 번지며 달러화는 반등 분위기"며 "다만 월말 네고물량 출회로 1,100원대 중반에서 더 상승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엔 오른 101.10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0005달러 내린 1.121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92.5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5.42원에 거래됐다. hj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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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1,090원대 초반 자꾸 막히네…그러면 박스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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