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일호 "FOMC 결과 대응 컨틴전시 플랜 가동" |
| 일시 | 2016-09-21 15: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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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FOMC 결과 대응 컨틴전시 플랜 가동"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어떻게 결론이 날 지 몰라 예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것이 연초부터 예상한 것"이라면서도 시장 변동성 우려에 대해 "말 그대로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 부총재 발언 이후로 시장이 약간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놓고 있는 것 아닌가"라면서 "시장에서는 확률을 낮게 본다고 하니 현재로선 그 판단을 존중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3일 금융노조가 총파업에 나서는 것과 관련 유 부총리는 "성과연봉제 때문에 총파업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하면 안된다고 본다"고 평했다. wkpack@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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