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은행, 영구채 형태 외화 코코본드 5억달러 발행 |
| 일시 | 2016-09-21 09:3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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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영구채 형태 외화 코코본드 5억달러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우리은행은 21일 바젤Ⅲ 기준 외화 신종자본증권 5억달러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국내 최초 영구채 형태의 외화 코코본드이며, 이자지급재원 기준 등 관련 규제가 강화된 후 첫 해외발행 사례다. 발행금리는 바젤Ⅲ 기준 외화 신종자본증권 중 역대 최저금리인 4.5%로 확정됐다. 유럽계 대형은행인 소시에떼제네랄이 이번 달 7.375%의 금리로 발행한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코코본드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기본자본비율 및 BIS비율이 약 0.37%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전일 우리은행의 독자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본건전성 강화로 성공적인 민영화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전년도에 이어 글로벌 최저금리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잇따라 발행하면서 향후 국내은행의 외화 코코본드 발행에 벤치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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