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亞환시> 달러-엔 하락…FOMC·BOJ 회의 대기 |
| 일시 | 2016-09-19 15: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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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환시> 달러-엔 하락…FOMC·BOJ 회의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오후 3시 기준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23엔 하락한 102.02엔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은 경로의 날로 휴장했다. 지난주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한 여파로 달러-엔 환율은 오전 한때 102.41엔까지 상승했으나 오전장 중반부터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달러-엔은 오후 내내 102엔에서 힘겨운 공방을 벌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영향이다. 다우존스는 달러-엔이 주요 저항선인 102.45엔 돌파에 실패한 이후 하락 압력을 받았다며, 향후 환율이 101.70엔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에도 환율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다음 지지선은 101.45엔으로 분석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0~21일에 열리는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모든 관심을 쏟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일본은행이 극단적인 완화 정책을 꺼내지 않는 이상 회의 이후 엔화가 강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일본은행이 해외 채권 매입과 같은 정책을 도입하지 않는 한 엔화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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