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128.00/1,129.00…9.40원↑ |
| 일시 | 2016-09-14 07:3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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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8.00/1,129.00…9.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을 받아 크게 올랐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가 좋으면 9월 금리 인상 불씨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유가 하락에 따른 원자재 통화 약세, 미 국채 수익률 상승 등이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9달러(3%) 하락한 44.90달러에 마쳤다. 에너지정보청(EIA)이 올해와 내년 원유 수요가 기존 전망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커졌다. 미 국채 30년물 발행금리가 입찰직전 연 2.458%보다 높은 2.475%로 높게 결정되자,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매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글로벌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이 여파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지난 6월 3일 이후 최고치인 1.752%까지 올랐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8.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8.80원)보다 9.4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1.00~1,130.5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1.97엔에서 102.58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19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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