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레벨 부담+RBA 경계'에 하단 지지…1.40원↓ |
| 일시 | 2016-09-06 09: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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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레벨 부담+RBA 경계'에 하단 지지…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낮아진 레벨 부담과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결정에 주목하며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원 내린 1,103.70원에 거래됐다. 이틀 연속 10원 넘게 급락한 달러-원 환율은 1,100원 초반에서 하단이 강하게 지지가 됐다. 단기간에 급락한 데 따른 부담 속에 당국이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 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의 방향을 지켜보자는 경계심도 컸다. A 은행의 외환딜러는 "1,100원을 하향 돌파하면 당국도 적극적인 개입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 수급상 시장이 공급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벤트 결과를 확인하겠다는 시장의 심리와 당국이 개입 가능성이 있어 하단이 지지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B 은행의 외환딜러는 "RBA 이벤트가 있는 만큼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호주의 금리 결정에 따라 신흥국 주요 통화들의 움직임이 달러-원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8엔 오른 103.4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상승한 1.114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6.8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4.96원에 거래됐다. js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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