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6-09-05 08: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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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5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일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여전히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존재하는 등 지표 발표 이전 상황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딜러들은 판단했다. 오는 20~2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전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는 1,110.00원에서 1,12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여전히 방향은 아래다. 미국 고용지표 해석이 분분하다. 그렇게 보면 고용지표 발표 전과 크게 바뀐 게 없다. 수급으로도 공급 우위다. 추석을 앞두고 주 후반부터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 물량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롱 플레이는 쉽지 않다. 달러-엔이 크게 올랐다는 점을 고려하면 엔-원이 언와인딩 되면서 달러-원이 빠질 수도 있다. 예상 레인지: 1,110.00~1,119.00원 ◇B은행 과장 고용지표가 이정표를 제시하지 못했다. 글로벌 주요 통화보다 달러는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원은 조금 내린 데 불과했다. 여전히 금리 인상 가능성은 있다. 방향성은 제시하지 못하겠지만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수급에 의한 영향이 커지겠다. 월초이지만 추석 네고 물량이 나올 수 있다. 무거운 흐름이 예상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1,110.00~1,120.00원 ◇C은행 부장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해도 금리 인상 우려는 남아있다. 지표 발표일에 (NDF) 달러-원 환율의 하단은 제한됐고, 금리는 초반에 하락한 뒤 상승 반전했다. 주식시장은 올랐다. FOMC까지 연준의 발언이나 지표에 등락이 반복될 것이다. 특별히 방향성 갖지 못하고 혼조된 장세가 지속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10.00~1,118.00원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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