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8월 수출 2.6%↑, 20개월 만에 증가세…무역흑자 53억弗 |
| 일시 | 2016-09-01 09: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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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2.6%↑, 20개월 만에 증가세…무역흑자 53억弗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우리나라의 8월 수출이 20개월 만에, 수입은 23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무역수지는 약 53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시장 예상에는 다소 못 미쳤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 늘어난 401억2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20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수입은 0.1% 늘어 348억2천400만달러로 집계돼 역시 201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무역수지는 53억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컴퓨터,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선박, 자동차 부품, 일반기계, 섬유 등 8개 품목의 수출 물량이 늘고 단가도 회복돼 수출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9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은행과 증권사 6곳의 수출입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8월 수출은 397억6천400만달러, 수입은 34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54억6천400만달러였다. wkpack@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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