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01.20~102.80엔 전망…연준 매파 발언에 상승 시도 |
| 일시 | 2016-08-29 08: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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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01.20~102.80엔 전망…연준 매파 발언에 상승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1.20~102.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요시이 겐지 외환 전략가는 지난 주말에 열린 잭슨홀 심포지엄 행사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고위 인사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잇따라 내놓음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 상승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시장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연방기금(FF) 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최근 몇 달 동안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9월 기준금리 인상 및 올해 한 번 이상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옐런 의장의) 발언은 두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요시이 전략가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9월 금리인상 확률이 높아졌으며, 투자자들이 29일(현지시간) 발표되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2일 공개되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 등 미국 경제지표 결과에 촉각을 세울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 장초반 102.10엔까지 올랐던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32분 현재 뉴욕 전장 대비 0.19엔 오른 101.97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15~1.125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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